2018 회고록

2018년이 8시간이 남은 이 시점.
1년을 되돌아보는 회고록을 작성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018년은 제게 큰 변화가 일어났던 해입니다.
인스타그램에 개롱툰을 해보겠다고 끄적이기도 했구요.
개롱살롱에 글도 몇개 써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에 입학한 것입니다. 첫 회사에서 뼈를 묻을 줄 알고 입사하였으나 3년 6개월을 채우고 저는 퇴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2018년 동안 두 학기를 이수하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 제 부족한 점도 많이 깨달았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남은 2학기도 잘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은 유독 해봐야지 하고 마음 먹은 것들을 많이 미루었던 한 해 였습니다.
상상 속에선 거의 만능캐릭터인데 현실은 버퍼링 걸린채 버벅이거나 일하기 싫어서 미루는 게으름뱅이였죠.


Photo by Holger Link on Unsplash

2019년은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무슨 일이든 추진력있게, 성실하게가 목표입니다. 가장 어려운 일이겠지만 한번 해보려구요.

그렇게 멋있는 사람이 될겁니다! 엣헴!

Trend에 관심 많은 Mark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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